[포토] 뿌리째 뽑힌 나무…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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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9-15 14:58
입력 2018-09-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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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에 상륙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 도로변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자리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에 상륙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 도로변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자리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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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에 상륙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 도로변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자리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에 상륙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 도로변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자리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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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에 상륙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 도로변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자리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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