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우디 방문한 멜리니아, 히잡 대신 붉은 드레스로 ‘시선 집중’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5-21 16:51
입력 2017-05-21 11:01
EPA 연합뉴스
멜라니아 여사는 머리에 히잡은 쓰지 않았으나 몸매르 드러나지 않는 긴 드레스를 착용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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