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IS, 안전지대는 없다”
수정 2014-12-17 00:00
입력 2014-12-17 00:0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뉴저지주의 맥과이어-딕스-레이크허스트 합동기지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아프가니스탄에서 귀환한 장병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연설한 오바마 대통령은 “이슬람국가(IS)에 안전지대는 없으며, 끝까지 제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라이츠타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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