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행복해요”… ‘김정남 살해’ 혐의 여성 전격 석방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3-11 16:29
입력 2019-03-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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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가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샤알람 고등법원을 떠나며 미소짓고 있다.
AFP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가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샤알람 고등법원을 떠나며 미소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가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샤알람 고등법원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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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이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샤알람 고등법원을 떠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이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샤알람 고등법원을 떠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이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샤알람 고등법원을 떠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시티 아이샤는 말레이시아 검찰이 살인혐의 기소를 취하하면서 자유의 몸이 됐다.
베트남 국적 피고인 도안 티 흐엉 역시 기소가 취하돼 조만간 석방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AP·AF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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