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中 최악의 물폭탄… 댐 경계 수위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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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22 11:38
입력 2020-07-22 10:58
중국 간쑤성의 린샤 후이족 자치주에 있는 류쟈샤 댐이 21일 황허 상류의 폭우로 저수량이 높아지자 방류에 나서고 있다.

류쟈샤 댐에는 이날 오전 8시경 초당 3,320㎥의 물이 흘러 들어 경계 수위를 넘어섰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싼샤댐이 수위 급상승으로 방류를 이어가면서 연쇄적으로 양쯔강 중하류 수위가 상승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중국 기상청은 21일 자정부터 22일 오전 8시까지 산시·충칭·쓰촨·허난·후베이·안후이·장쑤성 등의 일부 지역에서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허난성 중부 등 일부는 100~160mm의 비가 예보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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