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신 보호복까지…’ 각양각색 중국 신종코로나 차단법
수정 2020-02-12 10:07
입력 2020-02-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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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기차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비닐로 머리와 발을 감싸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기차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자신과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우산에 비닐을 씌워 이동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기차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자신과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우산에 비닐을 씌워 이동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기차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머리까지 비닐가운을 덮고 이동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보호용 비닐봉지를 얼굴에 쓰고 약국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 약국 직원이 11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마스크를 판매하면서 보호용 마스크와 안경을 쓰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 승객(왼쪽)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기차역에서 전신보호복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
한 승객(왼쪽)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기차역에서 전신보호복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기차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머리까지 비닐가운을 덮고 이동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기차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위에 선글라스를 쓰고 비닐 가운을 입고 이동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기차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위에 선글라스를 쓰고 비닐 가운을 입고 이동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기차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비닐로 머리와 손을 감싸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거리를 마스크를 쓰고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기차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장갑을 끼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보호용 마스크를 쓰고 약국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A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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