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진핑, 마스크 쓰고 신종 코로나 첫 현장 방문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2-11 11:26
입력 2020-02-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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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통제 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통제 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마스크를 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업무가 진행되는 한 현장을 찾아 체온을 재보고 있다.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에게 예방과 통제 업무에 관한 지시를 내리고 있다.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10일 베이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에게 예방과 통제 업무에 관한 지시를 내리고 있다.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10일 베이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에게 예방과 통제 업무에 관한 지시를 내리고 있다.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10일 베이징 차오양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에게 예방과 통제 업무에 관한 지시를 내리고 있다.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의 디탄 병원을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입원 환자들의 진료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10일 베이징의 디탄 병원을 방문, 화상 연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입원 환자들의 진료 상황을 점검하며 의료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시 주석은 베이징 디탄(地壇) 병원을 방문해 신종코로나 환자들의 입원 진료 상황을 살펴봤으며, 이어 화상으로 우한의 중증환자 전문 병원을 연결해 보고를 받고 일선에서 분투하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시 주석은 베이징의 한 주민위원회에서 마스크를 쓴 채 손목을 내밀어 체온을 측정하는 장면도 연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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