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의 화재 전후 모습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4-17 15:19
입력 2019-04-17 10:30
/
5
-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의 화재 전후 모습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의 본래 모습(위쪽)과 화재 발생 하루 만인 16일(현지시간) 모습. 화재로 인해 성당 내부에 잔해가 무더기로 쌓여 있다.
연합뉴스 -
화마가 지난 뒤 폐허가 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전날 저녁 대화재로 첨탑과 지붕이 소실된 프랑스 파리 소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에 16일(현지시간) 시커멓게 탄 기둥 등 잔해가 수북이 쌓여 있다.
AP 연합뉴스 -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에 쌓여 있는 화재 잔해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에 전날 발생한 화재로 인한 잔해가 무더기로 쌓여 있다.
연합뉴스 -
‘폭격 맞은 듯’…뻥 뚫린 노트르담 대성당 천장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다음날인 16일(현지시간) 폭격을 맞은 듯 성당 천장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다.
연합뉴스 -
화마에도 살아 남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오르간전날 대화재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과 지붕 등 일부가 소실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화마를 견뎌낸 성당 내 명물 파이프 오르간의 모습이 공개됐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의 본래 모습(위쪽)과 화재 발생 하루 만인 16일(현지시간) 모습. 화재로 인해 성당 내부에 잔해가 무더기로 쌓여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