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자전거 타기…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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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10 12:25
입력 2014-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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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Thessaloniki) 거리에서 열린 “벌거벗고 자전거 타기” 대회에 바디페인팅을 한 수많은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 AFPBBNews=News1
6일(현지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Thessaloniki) 거리에서 열린 “벌거벗고 자전거 타기” 대회에 바디페인팅을 한 수많은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 AFPBBNews=News1
6일(현지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Thessaloniki) 거리에서 열린 “벌거벗고 자전거 타기” 대회에 바디페인팅을 한 수많은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 행사는 공해를 배출하는 자동차보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권장하기 위해 열렸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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