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란 우정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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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5-05 23:08
입력 2016-05-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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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오른쪽) 주이란 한국대사가 4일(현지시간) 테헤란의 파르디산 공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을 기념하는 ‘우정의 나무’를 심은 뒤 축사를 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김 대사와 마수메 에브테카르(오른쪽 두 번째) 이란 부통령 겸 환경청장이 양국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테헤란 연합뉴스
김승호(오른쪽) 주이란 한국대사가 4일(현지시간) 테헤란의 파르디산 공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을 기념하는 ‘우정의 나무’를 심은 뒤 축사를 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김 대사와 마수메 에브테카르(오른쪽 두 번째) 이란 부통령 겸 환경청장이 양국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테헤란 연합뉴스
김승호(오른쪽) 주이란 한국대사가 4일(현지시간) 테헤란의 파르디산 공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을 기념하는 ‘우정의 나무’를 심은 뒤 축사를 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김 대사와 마수메 에브테카르(오른쪽 두 번째) 이란 부통령 겸 환경청장이 양국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테헤란 연합뉴스

2016-05-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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