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 최고 미녀’의 당당한 포스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06 17:45
입력 2017-11-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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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필리핀의 카렌 이바스코가 수영복 심사에서 멋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카렌 이바스코는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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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필리핀의 카렌 이바스코가 이브닝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카렌 이바스코는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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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베네수엘라의 니노스카 바스케스가 수영복 심사를 받기 위해 무대위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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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결승에 오른 4명의 미녀가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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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준결승에 오른 8명의 미녀들이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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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리핀의 카렌 이바스코(왼쪽)가 전년도 우승자인 케서린 에스핀에게 왕관을 물려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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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리핀의 카렌 이바스코가 왕관을 쓴 채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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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리핀의 카렌 이바스코(오른쪽 두번째)와 수상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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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리핀의 카렌 이바스코(오른쪽 두번째)와 수상자들이 함께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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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리핀의 카렌 이바스코(오른쪽 두번째)와 수상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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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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