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중 누가 최고의 미인이 될까요?’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1-18 20:20
입력 2017-01-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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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파사이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 미인들이 음식 구호물자 포장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86명이 출전한 이번대회 결선은 오는 30일 펼쳐진다.
EPA 연합뉴스 -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파사이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 미인들이 음식 구호물자 포장 행사에 참석해 일손을 돕고 있다.
전세계에서 86명이 출전한 이번대회 결선은 오는 30일 펼쳐진다.
AP 연합뉴스 -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파사이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 미인들이 음식 구호물자 포장 행사에 참석해 일손을 돕고 있다.
전세계에서 86명이 출전한 이번대회 결선은 오는 30일 펼쳐진다.
AP 연합뉴스 -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파사이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 미인들이 음식 구호물자 포장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86명이 출전한 이번대회 결선은 오는 30일 펼쳐진다.
EPA 연합뉴스 -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파사이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 미인들이 음식 구호물자 포장 행사에 참석해 일손을 돕고 있다.
전세계에서 86명이 출전한 이번대회 결선은 오는 30일 펼쳐진다.
AP 연합뉴스 -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파사이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 미인들이 음식 구호물자 포장 행사에 참석해 일손을 돕고 있다.
전세계에서 86명이 출전한 이번대회 결선은 오는 30일 펼쳐진다.
AP 연합뉴스 -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파사이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 미인들이 음식 구호물자 포장 행사에 참석해 일손을 돕고 있다.
전세계에서 86명이 출전한 이번대회 결선은 오는 30일 펼쳐진다.
EPA 연합뉴스 -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파사이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독일 후보가 음식 구호물자 포장 행사에 참석해 일손을 돕고 있다.
전세계에서 86명이 출전한 이번대회 결선은 오는 30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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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파사이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 미인들이 음식 구호물자 포장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86명이 출전한 이번대회 결선은 오는 30일 펼쳐진다.
AP 연합뉴스 -
Miss Universe contestants, from left; Catalina Paz Caceres of Chile, Li ZhenYing of China, Carolina Duran of Costa Rica and Barbara Filipovic of Croatia, pose before helping out pack meals for an NGO for distribution to the needy in suburban Pasay city southeast of Manila, Philippines Wednesday, Jan. 18, 2017. Eighty-six candidates from around the world are vying for the title to succeed Pia Wurtzbach from the Philippines. The competition takes place on Jan. 30. (AP Photo/Bullit Marquez) -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파사이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 미인들이 음식 구호물자 포장 행사에 참석해 일손을 돕고 있다.
전세계에서 86명이 출전한 이번대회 결선은 오는 30일 펼쳐진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남부 파사이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 미인들이 음식 구호물자 포장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86명이 출전한 이번대회 결선은 오는 30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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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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