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이맛이야’…몸부림치는 네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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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09-18 11:05
입력 2016-09-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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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이 17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인드라 자트라 축제(Indra jatra festival)에서 파이프관을 통해 쏟아지는 술을 받아 마시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네팔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이 17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인드라 자트라 축제(Indra jatra festival)에서 파이프관을 통해 쏟아지는 술을 받아 마시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네팔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이 17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인드라 자트라 축제(Indra jatra festival)에서 파이프관을 통해 쏟아지는 술을 받아 마시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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