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화기애애’ 악수하는 바이든-푸틴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6-17 11:02
입력 2021-06-17 10:59
/
5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정상회담 장소인 스위스 제네바의 빌라 라 그렁주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정상회담 장소인 스위스 제네바의 빌라 라 그렁주에서 만나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빌라 라 그렁주에서 회담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정상회담 장소인 스위스 제네바의 ‘빌라 라 그렁주’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발라 라 그렁주’에서 보좌진이 배석한 가운데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AP·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