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가슴라인 드러난 패션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4-26 11:14
입력 2016-04-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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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패션위크’ 가슴라인 드러낸 패션2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진행중인 가운데,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UMA Raquel Davidowicz)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
‘모델 맞아?’… 한껏 드러낸 앙상한 몸매2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진행중인 가운데,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UMA Raquel Davidowicz)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
‘수영복인듯 아닌듯’2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진행중인 가운데,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UMA Raquel Davidowicz)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
‘상파울루 패션위크’ 매끈한 각선미의 모델2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진행중인 가운데,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UMA Raquel Davidowicz)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2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UMA Raquel Davidowicz)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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