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와이파이로 현관문 열어요”

이재연 기자
수정 2018-07-04 22:33
입력 2018-07-04 21:02
국내 첫 일체형 스마트 도어록…스마트폰으로 원격 문 개폐 가능

제품에는 배터리 수명을 2배 늘린 저전력 와이파이칩이 실려 실내 무선 공유기와 연결하면 이용자가 문 열림 상태나 침입 시도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문을 여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의 지문을 인식해 살짝만 손을 대도 잠금장치가 자동으로 풀린다. 정보 유출과 해킹 방지를 위해 회사는 자체 보안 기술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지난달 28일 열린 17회 중국 베이징국제소비전자박람회에서 스마트홈 혁신상 분야 1위인 금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 먼저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8-07-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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