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실현”

김소라 기자
수정 2016-01-07 01:08
입력 2016-01-06 23:08
글로벌 스마트카 경쟁 출사표

기아차 제공
기아차는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쏘울 EV 자율주행차’로 기술력을 뽐낸다. 쏘울 EV 자율주행차는 고속도로 자율주행과 도심 자율주행(UAD), 혼잡구간 주행지원, 비상 시 갓길 자율정차(ESS)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주변의 교통 흐름과 주행 상황을 판단해 스스로 주행 경로를 입력해 운행할 수 있다.기아차는 자율주행 기반 신규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도 공개했다. ‘드라이브 와이즈’는 기존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에 텔레매틱스, 내비게이션 및 정보기술(IT) 융합을 통해 인식과 제어 기능이 향상된 자율주행 차량 개발이 목표다. 기아차는 2020년 부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달성하고 2030년에는 완전한 자율주행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라스베이거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6-01-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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