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국내 1호 주식시세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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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2-23 13:52
입력 2016-12-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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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에서 열린 국내 1호 주식시세전광판의 운영중단을 알리는 행사가 끝나고 고객들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대신증권은 32년 만에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명동으로 되돌아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3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에서 열린 국내 1호 주식시세전광판의 운영중단을 알리는 행사가 끝나고 고객들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대신증권은 32년 만에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명동으로 되돌아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3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에서 열린 국내 1호 주식시세전광판의 운영중단을 알리는 행사가 끝나고 고객들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대신증권은 32년 만에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명동으로 되돌아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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