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라희 관장, 적십자 아너스클럽 출범식 참석
수정 2016-09-30 17:39
입력 2016-09-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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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홍라희 관장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서 홍라희 리움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
인사말하는 홍라희 관장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서 홍라희 리움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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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홍라희 관장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서 홍라희 리움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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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홍라희 관장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서 홍라희 리움 관장(오른쪽)이 김성주 대한적십자 총재에게 감사패를 수여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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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아너스클럽 출범식 참석한 홍라희 관장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서 홍라희 리움 관장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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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 참석한 홍라희 관장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서 홍라희 리움 관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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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받는 홍라희 관장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서 홍라희 리움 관장(오른쪽)이 김성주 대한적십자 총재에게 감사패를 수여받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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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아너스클럽 출범식 참석한 홍라희 관장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 홍라희 리움 관장(왼쪽)과 배우 안재욱(오른쪽)이 참석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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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스클럽 인증패받은 홍라희 관장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서 홍라희 리움 관장(오른쪽)이 김성주 대한적십자 총재에게 인증패를 수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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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누는 김성주 총재와 홍라희 관장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서 김성주 대한적십자 총재(오른쪽)와 홍라희 리움 관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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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관장, 적십자 아너스클럽 출범식 참석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 김성주 대한적십자 총재(오른쪽)와 홍라희 리움 관장(왼쪽)이 참석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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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나서는 홍라희 관장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서 김성주 대한적십자 총재(왼쪽)과 홍라희 리움 관장이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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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창립회원들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서 김성주 대한적십자 총재(앞줄 왼쪽 네 번째 부터)와 홍라희 리움 관장, 배우 안재욱(뒷줄 세 번째)을 비롯한 창립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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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출범식에 홍라희 리움 관장(왼쪽)이 참석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로 각계각층의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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