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 엣지 출시…출고가 106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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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28 11:16
입력 2014-10-28 00:00
삼성전자의 2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엣지가 28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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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 엣지 출시
삼성 갤럭시노트 엣지 출시 삼성전자의 2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엣지가 28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스마트폰의 오른쪽 모서리(엣지)를 또 하나의 화면처럼 만들어 갤럭시노트의 대화면 사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색상은 차콜 블랙, 프로스트 화이트 2가지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06만 7000원.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노트 엣지는 스마트폰의 오른쪽 모서리(엣지)를 또 하나의 화면처럼 만들어 갤럭시노트의 대화면 사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통해 만들어졌다.

엣지 스크린으로는 알림이나 문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어 동영상 감상, 내비게이션, 게임 등 다양한 작업을 하면서도 방해 없이 대화면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시에도 촬영 버튼과 메뉴 아이콘이 엣지 스크린에 표시돼 피사체를 전체화면으로 확인하며 보이는 그대로 촬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41.9mm의 쿼드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더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는 ‘S펜’, 3GB 램, 3천mAh 배터리 등을 탑재해 최상의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차콜 블랙, 프로스트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06만 7천원이다.

29일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 엣지’는 세계 최초로 측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엣지 스크린을 탑재해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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