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난 ‘햇건오징어’ 30% 할인
수정 2013-12-03 00:20
입력 2013-12-03 00:0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 수산매장에서 도우미들이 ‘이유 있는 햇건오징어’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맛과 품질은 동일하지만 건조 과정에서 흠집이 생긴 오징어를 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12-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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