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총기난사 탈영병 검거 작전 지역서 총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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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23 09:04
입력 2014-06-23 00:00

특공대 투입된 지역서 20여 발의 총성 확인

군이 23일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에 대한 체포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작전 지역에서 총격전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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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동부전선 최전방 GOP에서 병사의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 일대에 서 22일 군 장병들이 무장한 채 매복해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날 동부전선 최전방 GOP에서 병사의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 일대에 서 22일 군 장병들이 무장한 채 매복해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작전지역인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와 명파리 사이에서 20여발 이상의 총성이 확인됐다.

이 지역에는 703 특공연대가 투입돼 임 병장에 대한 체포 작전을 벌이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군의 차단선 주변 숲에 은신한 임 병장을 마냥 둘 수 없어 그의 신병을 확보하는 작전을 오전에 시작했다”면서 “될 수 있으면 오늘 중에 작전을 종결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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