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가족 4명 오늘 샌프란시스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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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08 10:47
입력 2013-07-08 00:00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7일 오전 (한국시간)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활주로 충돌 사고와 관련, 사고 부상자 가족 4명이 8일 오후 5시께 아시아나항공 정기편(OZ 214)을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키로 했다고 아시아나측이 전했다.

부상자 가족을 태운 비행기는 9일 오전 3시45분(미국 현지시각 8일 오전 11시45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가족들이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부상 탑승객들을 만나도록 각종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다른 부상자 가족 2명은 전날 오후 5시께 아시아나항공 정기편을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했으며 8일 오전 4시께(현지시각 7일 낮 12시께) 현지에 도착해 사고 탑승객들을 만나러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출국한 가족 2명을 제외하고 전체 부상자 가족 가운데 29명(한국인 8명, 중국인 21명)이 현재 샌프란시스코행을 신청했으며 이 중 이날 오후 5시 비행기를 타는 한국인 4명과 중국인 19명은 샌프란시스코행이 확정됐다.

중국인 가족은 거주지인 중국 현지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로 갈아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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