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큰딸이 벌써 20살…골프 같이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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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9-25 19:13
입력 2022-09-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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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SNS 캡처
이요원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배우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요원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듯 보인다. 골프웨어를 입고 있는 이요원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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