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소녀 감성 ‘반전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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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05 10:08
입력 2013-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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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예스 제공
전효성. 예스 제공


’베이글녀’로 통하는 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이너웨어 화보를 선보였다.

전효성은 지난 4일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앞서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이너웨어 화보를 선보였다.

좋은사람들의 스무살 감성내의 Yes(예스)는 전속 모델 전효성과 함께 한 ‘2013 크리스마스 이너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예스 화보는 ‘스위트 크리스마스(Sweet Christmas)’ 콘셉트로 20대 소녀의 순수하면서도 발랄한 에너지가 넘치는 이너웨어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컴백을 앞둔 전효성은 한층 매끈해진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로 예스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완벽히 표현해 촬영 현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고 예스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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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예스 제공
전효성. 예스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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