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구릿빛 가슴에 ‘헉! 이렇게 글래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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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23 11:07
입력 2013-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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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리한나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 인스타그램
팝가수 리한나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 인스타그램


유명 팝가수 리한나(25)가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리한나는 23일(한국 시각)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쇼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한나는 흰 수건으로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린 채 하얀 색 쇼파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공연에 앞서 화장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리한나는 사진 속에서 구릿빛 피부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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