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속옷 입는 과감한 셀카…‘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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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23 14:44
입력 2014-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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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춘춘
판춘춘
‘G컵녀’ 판춘춘이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판춘춘(chunchun·潘春春)은 2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판춘춘은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만을 입은 채 속옷으로 보이는 듯한 천을 손으로 잡고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특히 판춘춘은 속옷을 입을 듯한 묘한 제스쳐를 취하고 있어 앞모습을 상상하게 돼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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