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양조위 부인, 속 다 보이는 시스루 ‘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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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14 10:35
입력 2014-04-14 00:00
13일 홍콩 문화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홍콩 금상장 영화제(Hong Kong Film Awards)’에 탕웨이, 장쯔이, 양조위 등 중화권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국내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양조위의 부인 유가령의 독특한 시스루 드레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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