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톱모델들, 수영복 특집호 표지 장식 ‘헉!’
수정 2014-02-19 15:25
입력 2014-02-19 00:00
/
8
-
(왼쪽부터)니나 아그달, 릴리 알드리지, 크리시 타이겐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50주년 기념 수영복 특집호’표지 모델로 나서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제공 -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수영복 특집호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모델 이리나 샤크가 본인의 사진으로 장식된 기념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수영복 특집호 50주년 기념호’
AP/뉴시스 -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수영복 특집호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모델 제네비브 모튼이 본인의 사진으로 장식된 기념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수영복 특집호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모델 한나 데이비스가 본인의 사진으로 장식된 기념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수영복 특집호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모델 말로즈 호스트가 본인의 사진으로 장식된 기념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수영복 특집호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모델 에밀리 나타코브스키가 본인의 사진으로 장식된 기념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수영복 특집호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모델 릴리 알드리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이날 열린 행사장에는 릴리 알드리지, 니나 아그달, 크리시 타이겐, 이리나 샤크 등 인기 슈퍼모델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토존에 선 그녀들은 본인의 수영복 화보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모델의 면모를 과시해 취재진의 플레쉬 세례를 받았다.
창간 50주년 특집호는 전설적인 과거의 스포츠 스타와 현재 전성기를 맞고 있는 스타,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들의 화보가 한 권에 담았으며, 특히 이번 특집호 표지는 모델 릴리 알드리지, 니나 아그달, 크리시 타이겐이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서로의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뒤돌아 미소 짓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