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하는 대주교
수정 2013-05-10 16:49
입력 2013-05-10 00:00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0일 경북 김천의 직지사를 방문해 흥선 주지 스님과 만난 자리에서 불교식인 합장으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5
-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0일 경북 김천의 직지사를 방문해 대웅전에서 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0일 경북 김천의 직지사를 방문해 대웅전에서 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0일 경북 김천의 직지사를 방문해 대웅전에서 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0일 경북 김천의 직지사를 방문해 흥선 주지 스님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0일 경북 김천의 직지사를 방문해 흥선 주지 스님과 만난 자리에서 불교식인 합장으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