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 볼록한 배에 맞춰..프로라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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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7-26 13:50
입력 2015-09-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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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34), 미국 TV 프로그램 출연 방송인이자 영화배우, 모델 등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이다. 남편은 래퍼 카니에 웨스트다. 카다시안 부부가 19일(현지시간) 뉴욕패션위크 봄/여름 컬렉션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카메라맨 즉, 파파라치들을 달고 다니는 카다시안은 이날도 임신한 배를 부각시킨 의상으로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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