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팬티 벗고 허리 숙이니 엉덩이 볼륨감이 2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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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6 13:52
입력 2015-02-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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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엉덩이 노출
킴 카다시안 엉덩이 노출 사진출처=카니예 웨스트 트위터
킴 카다시안이 또 다시 누드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5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킴 카다시안이 9일 발매될 영국 패션잡지 ‘러브 매거진’에서 전신 누드 화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하의는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재킷만 걸친 채 한쪽 발로 화분을 밟고 허리를 숙이고 있다. 오른손에는 담배를 든 채 시선은 뒤를 향하는 킴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를 드러낸 뒤태 자신있게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들은 미국의 패션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과 함께 작업한 화보컷으로 킴 카다시안의 남편 카니예 웨스트의 SNS계정 등을 통해 온라인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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