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겁지겁 끼니 때우는’ 소방관들
수정 2025-03-27 15:06
입력 2025-03-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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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서 허겁지겁 끼니 때우는 소방관들27일 산불 연기로 뒤덮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소방관들이 김밥 등으로 끼니를 때우며 대기하고 있다. 2025.3.27 연합뉴스 -
하회마을서 허겁지겁 끼니 때우는 소방관들27일 산불 연기로 뒤덮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소방관들이 김밥 등으로 끼니를 때우며 대기하고 있다. 2025.3.27 연합뉴스 -
병산서원에 물 뿌리는 소방관경북북부 산불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27일 안동 병산서원에서 소방관이 소방 차량을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5.3.27 연합뉴스 -
대전사 후방에 산불 지연제 살수하는 소방대원27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대전사 후방에서 소방대원이 산불 지연제를 살수하고 있다. 2025.3.27 경북 소방 제공 -
대전사 후방에 산불 지연제 살수하는 소방대원27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대전사 후방에서 소방대원이 산불 지연제를 살수하고 있다. 2025.3.27 경북 소방 제공 -
낙동강에 설치된 동력소방펌프27일 산불 연기로 뒤덮힌 경북 안동 병산서원 앞 낙동강에서 소방관이 동력소방펌프를 설치하고 있다. 2025.3.27 연합뉴스
27일 산불 연기로 뒤덮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소방관들이 김밥 등으로 끼니를 때우며 대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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