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공편 97편 결항… 제주공항 활주로 제설작업
수정 2024-01-23 13:29
입력 2024-01-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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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린 23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4.1.23
연합뉴스 -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린 23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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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린 23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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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매서운 눈보라가 친 23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에서 탑승객들이 지연되거나 결항된 항공편 운항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20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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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 도남동의 한 도로에서 출근길 차들이 천천히 운행하고 있다. 20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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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설·한파 대처 상황보고에 따르면 제주 76편, 김포 24편, 대구 8편 등 총 122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제주 5개 등 지방도 10개 도로가 통제됐고, 여객선은 군산∼어청도를 잇는 항로 등 71개 항로 93척이 뜨지 못했다.
무등산 국립공원 60개 탐방로 등 8개 국립공원 144개 탐방로 또한 폐쇄됐다.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는 서울 26건, 인천 21건 등 전국 58건이 발생했으나 현재는 복구 완료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다만 전날 전북 정읍 국도에서 교통사고가 나 8명이 경상을 입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1∼3㎝ 내외의 강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 이날부터 25일까지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일부 경상권에서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고, 그 밖의 지역도 -5도 이하로 춥겠다.
행정안전부는 전날 오전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중대본은 24일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도로 제설과 함께 이면도로나 보행로 등 후속 제설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또 버스정류장과 응달 지역, 계단 등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을 비치하고 제설제를 수시로 보충하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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