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도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운행 중단…일부 KTX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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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3-07-16 16:08
입력 2023-07-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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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부근을 달리던 무궁화호 회송열차가 선로 안쪽으로 유입된 토사로 인해 탈선한 모습. 2023.7.15 충북소방본부 제공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부근을 달리던 무궁화호 회송열차가 선로 안쪽으로 유입된 토사로 인해 탈선한 모습. 2023.7.15 충북소방본부 제공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운행이 16일에도 중단된다.

코레일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무궁화호·ITX-새마을호 등 모든 일반열차 전 노선 운행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전날 전국적인 집중호우에 따라 선로 침수, 산사태, 낙석 울 등으로 이같이 열차 운행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KTX 중에서도 서대전이나 수원을 경유하는 편과 중앙선과 중부내륙선 KTX-이음은 운행이 중지됐다. 14일 오후 11시쯤 경부선 신탄진-매포역 구간(맥포터널 인근)에서 토사 유입에 따른 ‘회송열차 궤도 이탈’ 사고 때문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중단된 KTX 운행 정상화 시점은) 복구 상황을 봐야 한다”면서 “일반열차 중단은 강수량 때문에 중단된 것이어서 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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