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설 작전
수정 2022-12-24 18:25
입력 2022-12-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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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9여단 장병들이 2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산록도로 일원에서 제설 대민지원에 나서 폭설에 고립된 차량 5대를 구조하고 통행로 확보를 위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2022.12.24 해병대 제9여단 제공 -
폭설에 고립된 차량 구조하는 해병장병들해병대 제9여단 장병들이 2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산록도로 일원에서 제설 대민지원에 나서 폭설에 고립된 차량 5대를 구조하고 통행로 확보를 위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2022.12.24 해병대 9여단 제공 -
차량에 쌓인 눈 치우는 해병대 제9여단해병대 제9여단 장병들이 2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산록도로 일원에서 제설 대민지원에 나서 폭설에 고립된 차량 5대를 구조하고 통행로 확보를 위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2022.12.24 해병대 제9여단 제공 -
제주, 눈에 묻힌 차 꺼내는 해병대 제9여단해병대 제9여단 장병들이 2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산록도로 일원에서 제설 대민지원에 나서 폭설에 고립된 차량 5대를 구조하고 통행로 확보를 위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2022.12.24 해병대 제9여단 제공 -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육군 35사단이 제설차와 장병 470여명을 투입,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북 순창군의 한 길 위에서 눈을 치우고 있는 장병. 2022.12.24 35사단 제공 -
든든한 장병들24일 전북 부안군에서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주민과 함께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2022.12.24 육군 35사단 제공 -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24일 전북 임실군 임실읍내에서 제설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2022.12.24. 임실군 제공 -
눈 치우는 장병들24일 전북 부안군에서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주민과 함께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2022.12.24 육군 35사단 제공 -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24일 전북 임실군 임실읍내에서 제설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2022.12.24. 임실군 제공 -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24일 전북 임실군 임실읍내에서 제설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2022.12.24. 임실군 제공 -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24일 전북 임실군 임실읍내에서 제설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2022.12.24. 임실군 제공 -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24일 광주 광산구 수완초등학교 앞에서 지난 사흘 간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2022.12.24. 광주시 제공 -
광주 지역자율방재단 눈치우기 구슬땀광주에 40cm에 달하는 폭설로 도시가 마비된 가운데 24일 오전 광주 지역자율방재단이 광주 송정역 주변에서 도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2022.12.24 광주시 제공 -
더 큰 피해 없도록24일 오후 폭설로 축사 무너져 내린 전남 담양군에 있는 한 오리 농장에서 담양군 관계자들이 방호복을 입고 눈을 치우고 있다. 2022.12.24 연합뉴스 -
더 큰 피해 없도록24일 오후 폭설로 축사가 무너져 내린 전남 담양군에 있는 한 오리 농장에서 담양군 관계자들이 방호복을 입고 눈을 치우고 있다. 2022.12.24 연합뉴스 -
꽁꽁 언 바닥대설 특보가 해제된 24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에서 한 시민이 꽁꽁 언 눈을 삽으로 부수면서 치우고 있다. 2022.12.24 연합뉴스 -
쌓인 눈이 가득대설 특보가 해제된 24일 오전 전남 담양군 고서면 한 포도 농가에서 주인 부부가 비닐하우스 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2022.12.24 연합뉴스 -
하우스 위에 가득 쌓인 눈대설 특보가 해제된 24일 오전 전남 담양군 고서면 한 포도 농가에서 농장 주인이 비닐하우스 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2022.12.24 연합뉴스 -
울릉도에 35㎝ 눈…제설 안간힘경북 울릉군에 내린 눈으로 최근 사흘간 35㎝의 적설량이 기록됐다. 울릉군청 제설차가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2022.12.24. 울릉군청 제공 -
울릉군에 35㎝ 눈…제설 한창경북 울릉군에 최근 연일 눈이 내려 사흘 동안 35㎝의 적설을 기록했다. 울릉군청 제설차가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2022.12.24. 울릉군청 제공
반면 쇼핑몰과 영화관 등 실내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맞는 대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 남부지방 제설작업 비지땀…영하 20도 ‘뚝’ 한파 속 행락지 한산
40∼60㎝가 넘는 폭설이 내린 호남에서는 강추위 속에 종일 제설과 복구 작업이 벌어졌다.
농촌에서는 농민들이 비닐하우스와 축사 붕괴를 막기 위해 쌓인 눈을 걷어내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골목길에는 시민들이 청소도구를 들고 눈을 치웠으며 중장비까지 동원돼 제설 작업이 이뤄지기도 했다.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된 제주는 산간·중산간 도로 역시 곳곳이 아직 통제되고 있고 월동장구를 갖춰야만 통행할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유명산과 유원지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안팎으로 내려가는 등 최강 한파 탓에 발길이 뚝 끊겼다.
한려수도의 수려한 남해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경남 통영 케이블카에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750여 명이, 사천 바다케이블카에는 700여 명이 탑승했다. 평소 주말과 비교해 탑승객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부산에서는 겨울 바다에 입수하는 이색 축제인 북극곰 행사가 이날 높은 파도로 취소되기도 했다.
무등산, 지리산, 월출산 등에는 많은 눈이 쌓여 탐방객 발길이 크게 줄었다.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계룡산, 팔공산, 월악산 등 전국 주요 국립공원도 강추위로 인해 평소보다 등산객이 감소했다.
추위를 이기고 겨울 산에 오른 탐방객들은 눈이 쌓인 산을 오르며 설경을 만끽하고 겨울 추억을 만들었다.
◇ 3년 만의 대면 크리스마스 이브…겨울 축제장·스키장 인파 몰려
겨울 축제장과 스키장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인파로 가득했다.
경기 포천시에 열린 겨울 축제 동장군 축제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한파에 꽁꽁 얼어버린 백운계곡 하천에서 방문객들은 얼음에 구멍을 뚫고 송어와 빙어를 낚아 올리며 손맛을 느꼈다.
어린이들은 튜브 눈썰매와 회전 눈썰매를 타고 눈밭을 가르며 겨울을 만끽했다.
강원 정선 하이원 스키장, 평창 용평과 휘닉스파크, 홍천 비발디파크 등 도내 주요 스키장에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1만5천명이 넘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몰려 은빛 설원 위를 질주했다.
한파 속에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은 도심 극장과 번화가 일대는 많은 시민이 몰렸다.
수원 광교와 성남 판교 등 번화가의 영화관, 쇼핑몰, 대형마트, 키즈 체험시설 등 실내 공간에는 한파를 피해 시간을 보내려는 시민 발길이 이어졌다.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와 갤러리아타임월드 등 시내 주요 백화점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실내시설에는 가족·친구·연인들이 찾아 쇼핑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냈다.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리는 제주 칠성로와 누웨마루거리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이 설치되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펼쳐져 연말 분위기를 냈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 백화점과 송도 대형 아웃렛 등 실내 시설에는 휴일을 맞아 쇼핑과 영화 관람에 나선 시민들로 붐볐고 주변 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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