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난 조선왕실 화장품·화장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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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수정 2022-12-08 01:40
입력 2022-12-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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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조선왕실 화장품·화장도구
되살아난 조선왕실 화장품·화장도구 조선왕실 전통화장품 ‘화협옹주 도자에디션’이 7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되고 있다. 화협옹주 도자에디션은 영조의 딸이자 사도세자의 친누나인 화협옹주의 묘에서 나온 화장품과 화장도구 등 93점의 유물을 분석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장품이다.
안주영 전문기자
조선왕실 전통화장품 ‘화협옹주 도자에디션’이 7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되고 있다. 화협옹주 도자에디션은 영조의 딸이자 사도세자의 친누나인 화협옹주의 묘에서 나온 화장품과 화장도구 등 93점의 유물을 분석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장품이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2-12-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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