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릎 꿇고 울부짖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김태이 기자
수정 2022-12-01 17:47
입력 2022-12-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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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울부짖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유가족 간담회에서 유가족이 무릎을 꿇고 울부짖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
무릎 꿇은 채 절규하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유가족 간담회에서 유가족이 무릎을 꿇은 채 절규하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
진실규명 호소하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유가족 간담회에서 유가족이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며 진실규명을 호소하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
삭혀지지 않는 마음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유가족 간담회에서 두 주먹을 꽉 쥔 유가족이 흐느끼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발언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유가족 간담회에서 유가족이 발언하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
‘내 자식 살려내라’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유가족 간담회에서 유가족이 ‘내 자식 살려내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
가늠할 수 없는 간절함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유가족 간담회에서 유가족이 서로 손을 잡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
눈물 흘리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유가족 간담회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
눈시울 붉히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 앞에서 열린 ‘진짜 책임자’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
눈시울 붉히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 앞에서 열린 ‘진짜 책임자’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
발언하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 앞에서 열린 ‘진짜 책임자’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
수사 촉구하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 앞에서 열린 ‘진짜 책임자’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
이태원 참사 수사 촉구하는 유가족들과 민변·참여연대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참여연대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 앞에서 ‘진짜 책임자’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특별수사본부 수사 대상이 경찰과 소방공무원의 일선 실장, 팀장급에 집중돼 있다며 최종 책임을 져야하는 지휘부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12.1 연합뉴스 -
묵념하는 유가족들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 앞에서 열린 ‘진짜 책임자’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희생자 유가족 등이 묵념하고 있다. 2022.12.1 연합뉴스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유가족 간담회에서 유가족이 무릎을 꿇고 울부짖고 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 앞에서 ‘진짜 책임자’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유족 대표로 나선 고(故) 이지한 씨의 어머니 조미은 씨는 “조그마한 과실이라도 있는 소방대원이나 경찰관들은 적극적으로 수사하면서, 위험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도 아무런 안전 대처 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책임자는 아예 수사대상에 올리지도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안부 장관과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5년 동안 (핼러윈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축제라는 것을 알고 대비해 왔다”며 “예년과 같은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그 자체가 업무상 과실”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경찰이 대규모 인파 운집을 예상하는 보고를 받고도 마약 등 범죄대책만 수립해 인명사고를 예방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과 윤 청장, 김 청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직무유기 등 혐의가 있다며 특수본에 수사 요구서를 전달했다. 이 장관은 재난·안전을 총괄하는 자리에 있는 만큼 책임이 특히 무겁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질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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