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서 도로 밑 정화조 폭발
김태이 기자
수정 2022-10-04 17:15
입력 2022-10-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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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도로 밑 정화조 폭발4일 오후 2시 43분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의 지하 매설 정화조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사진은 폭발로 파손된 도로. 2022.10.4.
인천 계양소방서 제공 -
인천서 도로 밑 정화조 폭발4일 오후 2시 43분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의 지하 매설 정화조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 도로가 일부 내려앉았고 아스팔트 등이 파손됐다. 사진은 정화조 폭발 사고 현장. 2022.10.4.
독자 제공
4일 오후 2시 43분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의 지하 매설 정화조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 도로가 일부 내려앉았고 아스팔트 등이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도로 아래 정화조의 배관이 가스 유출 등으로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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