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 1억명 시대’ 준비 인천공항 확장사업 현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7-20 15:47
입력 2022-07-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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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언론에 공개된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 현장.
인천공항공사는 항공수요 1억 명 시대를 대비해 4.8조 원의 예산을 투입, 2017년 11월부터 4단계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 50%를 앞두고 있으며, 2024년 완공이 목표다. 2022.7.20
연합뉴스 -
20일 언론에 공개된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 현장.
인천공항공사는 항공수요 1억 명 시대를 대비해 4.8조원의 예산을 투입, 2017년 11월부터 4단계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율 50%를 앞두고 있으며, 2024년 완공이 목표다. 20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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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언론에 공개된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 현장.
인천공항공사는 항공수요 1억 명 시대를 대비해 4.8조원의 예산을 투입, 2017년 11월부터 4단계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율 50%를 앞두고 있으며, 2024년 완공이 목표다. 20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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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언론에 공개된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 현장.
인천공항공사는 항공수요 1억 명 시대를 대비해 4.8조원의 예산을 투입, 2017년 11월부터 4단계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율 50%를 앞두고 있으며, 2024년 완공이 목표다. 20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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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언론에 공개된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 현장.
인천공항공사는 항공수요 1억 명 시대를 대비해 4.8조원의 예산을 투입, 2017년 11월부터 4단계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율 50%를 앞두고 있으며, 2024년 완공이 목표다. 20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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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언론에 공개된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 현장.
인천공항공사는 항공수요 1억 명 시대를 대비해 4.8조원의 예산을 투입, 2017년 11월부터 4단계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율 50%를 앞두고 있으며, 2024년 완공이 목표다. 20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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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가 항공수요 1억 명 시대를 대비해 4.8조 원의 예산을 투입, 2017년 11월부터 4단계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율 50%를 앞두고 있으며, 2024년 완공이 목표다. 사진은 제4단계 건설사업 중 하나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조감도. 2022.7.20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총 4조840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인프라 확충 사업을 통해 인천공항 측은 코로나 이후 급증하는 항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간 여객 1억명 시대’를 준비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2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제2여객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건설, 계류장·연결교통망 확충 등을 핵심으로 하는 제4단계 건설사업은 지난달 30일 기준 종합공정률이 43.30%로 올해 50%를 무난히 넘길 전망이다.
원자재 급등과 물류 공급망 교란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 6월 제4활주로 건설이 끝났고, 9월에는 북측원격계류장 건설도 마무리됐다.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은 제2여객터미널 확장 공사, 제2교통센터 단기주차장 증축 공사, 공항내부 연결도로 공사 등이다.
2017년 첫 삽을 뜬 4단계 사업이 2024년 10월께 완료되면 인천공항의 연간 여객수용능력은 현재 7700만명에서 1억600만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국제선 기준 세계 3위 규모에 해당한다. 특히 연간 5000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을 2개 보유한 국제공항은 세계에서 인천공항이 처음이다.
또 연간 운항 횟수는 10만회, 연간 화물 수용능력은 130만t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항공 수요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동북아 1위 허브공항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 일일 여객 수는 이달 17일 6만명을 넘어섰으며, 하계 성수기에는 최대 10만명이 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에는 코로나 이전 연간 여객 수준인 7100만명을 회복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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