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597회’ 이웃과 피로 나눈 사랑

김주연 기자
수정 2022-06-15 09:02
입력 2022-06-14 22:36
헌혈 앞장 송득준씨 등 34명 표창

보건복지부는 14일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문화 증진에 앞장선 송씨를 비롯한 34명과 13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32년간 201번 헌혈한 오성환(54·초등학교 교사)씨, 헌혈 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도록 개정한 부산동구보건소 김태욱(47)씨 등도 표창을 받았다.
김주연 기자
2022-06-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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