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곡물값 급등...계란값 8개월여 만에 다시 7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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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수정 2022-04-24 16:28
입력 2022-04-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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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 계란 한 판 가격이 8개월여 만에 다시 700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1개월 전(6358원) 보다 10.3% 올랐다.2022.4.24 안주영 전문기자
24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 계란 한 판 가격이 8개월여 만에 다시 700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1개월 전(6358원) 보다 10.3% 올랐다.2022.4.24 안주영 전문기자
24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 계란 한 판 가격이 8개월여 만에 다시 700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1개월 전(6358원) 보다10.3% 올랐다.

2022.4.24

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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