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주 추락헬기 실종자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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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22-04-09 13:53
입력 2022-04-0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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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헬기 추락 실종자 수색
해경 헬기 추락 실종자 수색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해경이 남해해경청 항공대 소속 헬기(S-92) 추락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2022.4.8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영상 캡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오전 해군 광양함 수중탐색장비(ROC)를 사고 해역에 투입해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해경은 이 시신이 사고 헬기에 탑승한 정비사 차모(42) 경장임을 확인했다.

수색 당국은 이날 해저 약 58m 지점에서 헬기 동체를 확인했고, 해군의 표면공급잠수 기법을 이용해 인양을 시도하고 있다.



앞서 8일 오전 1시 32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쪽 370㎞ 해상에서 남해해경청 항공대 소속 헬기가 추락했고, 이 사고로 헬기에 탑승한 헬기 운영요원 4명(기장·부기장·전탐사·정비사) 중 부기장과 전탐사 등 2명이 순직하고 정비사 차 경장이 실종됐었다. 기장은 부상을 입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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