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독립 만세’...제103주년 3․1절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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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임 기자
수정 2022-03-01 15:12
입력 2022-03-01 15:08


3·1절 103주년을 맞아 독립지사의 정신과 기억이 깃든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무료로 개방해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뜻깊은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삼일절인 1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태극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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