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찾은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유엔고문방지위 회부 촉구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1-25 13:17
입력 2022-01-25 13:17
추진위 “시간 많지 않아…대통령 답 없으면 청와대 앞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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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의 유엔 고문방지위원회(CAT)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자필 서명한 서한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1.25
연합뉴스 -
25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의 유엔 고문방지위원회(CAT)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자필 서명한 서한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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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의 유엔 고문방지위원회(CAT)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육성철 행정관을 만나 서한을 건넨 뒤 울먹이며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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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의 유엔 고문방지위원회(CAT)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육성철 행정관을 만나 서한을 건네며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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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의 유엔 고문방지위원회(CAT)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육성철 행정관을 만나 서한을 건네고 있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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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의 유엔 고문방지위원회(CAT)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육성철 행정관을 만나 서한을 건네고 있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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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니는 이날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육성철 청와대 행정관을 만나 위안부 문제의 CAT 회부를 지지하는 다른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94)·박옥선(97)·이옥선(94)·이옥선(92)·박필근(94) 할머니의 서명 등을 전달했다.
이 할머니는 서한 전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CAT로 가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거(서명)를 받아서 읽어보시고 꼭 해결해달라”고 말했다.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다루려면 한국과 일본 모두 동의해야 하지만, CAT 회부는 일본 동의 없이도 가능하다.
앞서 이 할머니와 추진위는 지난해 10월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제도가 피해자 개인에게 극심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강요한 범죄행위라며 위안부 문제의 CAT 회부를 촉구했다.
이 할머니는 지난해 11월 29일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을, 지난달 1일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이 같은 요구를 전달했다. 지난달 15일에는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을 만나 ‘위안부’ 문제의 CAT 회부를 촉구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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