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잊지 않을게”… 정인이 추모 갤러리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8-21 18:03
입력 2021-08-21 18:03
/
2
-
21일 오전 경기도 양평 서종면에 ‘정인이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사진은 ‘정인이 갤러리’ 모습. 2021.8.21
‘정인이를 찾는 사람들’ 제공 -
21일 오전 경기도 양평 서종면에 ‘정인이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사진은 ‘정인이 갤러리’ 모습. 2021.8.21
‘정인이를 찾는 사람들’
거센 비가 몰아치던 21일 오전 경기도 양평 서종면에 위치한 ‘정인이 갤러리’로 전국에서 모인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문을 연 ‘정인이 갤러리’는 양부모 학대로 목숨을 잃은 정인이의 ‘엄마·아빠’를 자처하는 시민들의 손길로 만들어졌다.
갤러리 조성은 양평의 정인이 묘소를 찾아온 사람들이 두고 간 편지와 장난감, 옷 등 선물이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한 데서 시작됐다.
컨테이너 건물인 갤러리 내부 인테리어도 ‘엄마·아빠’들이 손수 정비했다.
갤러리엔 정인이 앞으로 전해진 카드와 편지, 옷가지 등 선물과 함께 정인이의 사진이 담긴 액자와 그림 수십 점이 전시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