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얀마의 자유를 위한 행진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2-05 15:41
입력 2021-02-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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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자유를 위한 행진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진역 부근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청년ㆍ학생 침묵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주한 미얀마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2021.2.5 연합뉴스 -
‘미얀마의 봄을 위해’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진역 부근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청년ㆍ학생 침묵행진’에서 참가자들이 행진 출발에 앞서 ‘무력으로 강탈한 권력 시민에게’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2.5 연합뉴스 -
주한 미얀마대사관을 향해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 미얀마 대사관 부근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청년ㆍ학생 침묵행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향하고 있다. 2021.2.5 연합뉴스 -
‘미얀마 국민에게 민주주의를’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한 시민이 ‘미얀마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돌려달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1.2.5 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진역 부근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청년ㆍ학생 침묵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주한 미얀마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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