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장도 못 탄’ 과밀 김포도시철도
수정 2021-02-01 10:43
입력 2021-02-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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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탑시다’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승객으로 가득 찬 전동차에 몸을 밀어 넣으며 탑승하고 있다. 2021.2.1 연합뉴스 -
승객 가득 찬 김포도시철도 못 타 줄지어 선 시민들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이미 이용객으로 가득 찬 전동차에 탑승하지 못해 줄지어 서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 과밀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021.2.1 연합뉴스 -
승객 가득 찬 김포도시철도 못 탄 정하영 시장정하영 김포시장(가운데)이 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승강장에서 승객으로 가득 찬 전동차를 타지 못하고 서 있다. 2021.2.1 연합뉴스 -
승객 가득 찬 김포도시철도 못 탄 정하영 시장정하영 김포시장(가운데)이 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승강장에서 승객으로 가득 찬 전동차를 타지 못하고 서 있다. 2021.2.1 연합뉴스 -
‘제발 좀 탑시다’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승객으로 가득 찬 전동차에 몸을 밀어 넣으며 탑승하고 있다. 2021.2.1 연합뉴스 -
승객 가득 찬 김포도시철도 못 타 줄지어 선 시민들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이미 이용객으로 가득 찬 전동차에 탑승하지 못해 줄지어 서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 과밀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021.2.1 연합뉴스 -
승객 가득 찬 김포도시철도 못 탄 정하영 시장정하영 김포시장(가운데)이 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승강장에서 승객으로 가득 찬 전동차를 타지 못하고 서 있다. 2021.2.1 연합뉴스 -
승객 가득 찬 김포도시철도 못 탄 정하영 시장정하영 김포시장(가운데)이 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승강장에서 승객으로 가득 찬 전동차를 타지 못하고 서 있다. 2021.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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