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에 탄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1-05 11:22
입력 2021-01-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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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설치된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이 불에 타 버린 모습. 이날 한 남성이 화환에 불을 붙여 경찰에 연행됐다. 2021.1.5.
연합뉴스 -
뼈대만 남은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놓인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한 남성이 불을 붙이자 대검 관계자들이 소화기로 진화하고 있다. 2021.1.5 연합뉴스 -
화환 불 끄는 대검 직원들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한 남성이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에 불을 붙이자 대검 보안요원들이 달려와 불을 끄고 있다. 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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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한 남성이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에 불을 붙이자 대검 보안요원이 달려와 불을 끄고 있다. 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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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불 끄는 대검 직원들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한 남성이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에 불을 붙이자 대검 보안요원들이 달려와 불을 끄고 있다. 2021.1.5 연합뉴스 -
경찰에 연행되는 대검 앞 방화 용의자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에 불을 붙인 남성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2021.1.5. 연합뉴스 -
연기 자욱한 대검 앞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한 남성이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에 불을 붙이자 대검 보안요원들이 달려와 불을 끄고 있다. 2021.1.5 연합뉴스 -
대검 앞 몸싸움 하는 방화 용의자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에 불을 붙인 남성(왼쪽)이 이를 제지하려던 유튜버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1.1.5 연합뉴스 -
대검 앞 방화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한 남성이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에 불을 붙이자 대검 보안요원들이 달려와 불을 끄고 있다. 2021.1.5 연합뉴스 -
대검 앞 방화 소동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119 소방대원들이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 방화 현장에 출동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2021.1.5 연합뉴스 -
대검 앞 몸싸움 하는 방화 용의자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에 불을 붙인 남성(왼쪽)이 이를 제지하려던 유튜버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1.1.5 연합뉴스 -
대검 앞 방화 소동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한 남성이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에 불을 붙이자 119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잔불을 끄고 있다. 2021.1.5 연합뉴스 -
대검찰청 앞 ‘윤석열 응원 화환’에 방화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놓인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한 남성이 불을 붙이자 대검 관계자들이 소화기로 진화하고 있다. 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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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앞 ‘윤석열 응원 화환’에 방화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놓인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한 남성이 불을 붙이자 대검 관계자들이 소화기로 진화하고 있다. 2021.1.5. 연합뉴스 -
대검찰청 앞 ‘윤석열 응원 화환’에 방화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놓인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불을 붙인 한 남성(왼쪽)이 유인물을 던진 후 유튜버에게 제지되고 있다. 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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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응원화환 방화 소동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한 남성이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에 불을 붙이자 대검 보안요원들이 달려와 불을 끄고 있다. 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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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설치된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이 불에 타 버린 모습. 이날 한 남성이 화환에 불을 붙여 경찰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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