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병원에 마련된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전용 고사장
수정 2020-12-02 14:20
입력 2020-12-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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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일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 설치된 확진 수험생을 위한 고사장 병실 CCTV 모니터에 책상을 설치하는 의료진의 모습이 보인다. 2020.12.2
연합뉴스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수험생 전용 고사장을 보여주는 폐쇄회로 화면 속 의료진이 책걸상을 정리하고 있다. 2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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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일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 설치된 확진 수험생을 위한 고사장 병실 CCTV 모니터 앞에서 방역복을 입은 병원 관계자들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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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일 서울의료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확진 수험생들이 수능에 사용할 책상을 만들고 있다. 2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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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수험생 전용 고사장으로 책상과 가림막 등을 옮기고 있다. 2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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